팝피아니스트 임학성 콘서트(201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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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문화센터가 오는 14일 오후 5시 2층 카페소리에서 팝피아니스트 임학성 콘서트를 연다. 임학성은 1990년대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팝피아니스트로 활동했다. 클래식 등 여러 장르의 음악을 팝으로 편곡 연주해 음악계에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베토벤 황제 팝으로 다시 태어나다’의 타이틀로 선보인 그의 공연은 TV 9시 뉴스를 비롯해 여러 매체에 소개되기도 했다. 한국의 ‘폴모리아’, ‘야니’ 등으로 불리고 있으며, 국내 연주자로는 최초로 줄리어드대학의 초청을 받아 ‘Bowdoin Music Festival’ 무대에 올라 한국 음악을 피아노 솔로로 연주하기도 했다. 예술의 전당, 세종문화회관, 국립극장 등에서 여러 차례 공연을 열었으며, 문화부장관상을 수상했다. ‘팝피아니스트의 선구자, 임학성을 만나는 시간’이란 이름으로 진행되는 콘서트에서 임학성은 ‘가을 편지’, ‘님은 먼 곳에’, ‘낙엽’, ‘그대 그리고 나’, ‘Yesterday’, ‘닥터 지바고’, ‘영광의 탈출’ 등을 들려줄 예정이다. 콘서트 사회는 정현주 전 KBS아나운서가 맡는다.

이우철 기자 wooddal8506@naver.com